Peekaboo!
갱개리슨 2의 제 8번 클래스. 팀포명은 스파이.
인필트레이터의 모습
첩자, 후장털러, 후장브레이커, 스파라고도 한다. 외국에서는 Spah라고 불림.
체력은 100으로, 러너와 함께 최악의 체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4등의 속도, 1.08의 이동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리볼버와 발리송을 사용하며, 그 공격력이 둘다 매우 높다.
인필트레이터의 스텝 공격
또한 클로킹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적의 뒤에 있으면 적은 자신을 보지못하는 패시브(?)능력이 있다. 심지어 불이 붙어있어도...
왼쪽 클릭으로 리볼버를 발사한다. 리볼버는 6발이라는 적은탄창을 가지고 있으므로 세심한 에임을 요구한다.
데미지는 28으로, 상당히 강력하다!
컨스트럭터의 1발을 모두 맞았을 때 35 데미지라는 것을 생각하면 치명적인 데미지.
6발 기준 168 의 데미지를 자랑하므로, 칼 쓰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총으로 휘젓고 다니자.
이 리볼버에만 익숙해져도 아무나 따고 다니는 만능클래스가 될 수 있다.
는 무슨, 한방의 쾌감때문에 다들 칼만 쓰려고 한다.
오른쪽 클릭으로 은신 상태로 들어가면 불이 붙거나 총알에 피격되지 않는 한 보이지 않으나,
점프를 할 시의 소리는 화면 내에 적들에게도 들린다.
쓸데없는 점프를 하며 이동하지 말도록 하자.
그리고 은신중인 인필에게 공격이 적중했을시 스파이알림방울을 자동으로 띄우는 플러그인도 있으니 주의
은신 상태에서 왼쪽 클릭을 하면 버터플라이 나이프(발리송)을 회전하며 찍는데, 공격력이 무려 200이다.(사실 199~201 사이값이다. -bRinic-)
찍기 공격시 칼 회전 시간이 길어 무방비가 되므로 홀로 노는 스나이퍼나 건물을 파괴하는데 쓰자.
체력이 151이상의 오버웨이트가 맨비치를 먹을때 201로 체력이 오르는데
이때 찍어도 안죽는다고 놀라지 말고 은신을 해제하고 리볼버로 한방 쏴 주길 바란다.
2.4.?(무슨 버전이더라;;) 버전부터 4명까지 한번에 죽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칼 공격으로. 이제는 홀로 노는 것들이 아닌 떼로 노는 것들을 사냥할수도 있게 되었다는 것.
추가바람